728x90
반응형

전체 글 400

대천 숙소 고르기, 해수욕장 앞 vs 대천역 시내

바다를 보러 가는 1박이면 해수욕장 앞, 기차나 고속버스로 늦게 도착하거나 이른 차로 떠나야 하면 대천역과 터미널이 있는 시내가 편합니다.대천역과 해수욕장(머드광장)은 네이버 차량 길찾기 예상 8.3km, 약 11분 떨어져 있어 걸어갈 거리가 아닙니다.대천역과 보령종합터미널은 서로 383m라 시내에 묵으면 기차와 고속버스를 다 쓰기 쉽습니다.해수욕장행 시내버스 막차는 기점 기준 22:00이고, 해수욕장에서 나가는 마지막 버스는 대천역을 거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대천항은 해수욕장과 차로 3분 거리라 해변 숙소와 성격이 거의 같고, 원산도와 무창포는 다른 방향의 별도 해변입니다.대천은 기차역 이름이고, 사람들이 찾는 바다는 기차역에서 서쪽으로 떨어진 대천해수욕장(보령시 신흑동)입니다. 그래서 숙소를 역 근처..

국내여행 15:00:15

히로시마 숙소, 미야지마까지 생각하면 어디가 좋을까?

히로시마에서 미야지마까지 다녀올 계획이라면 첫 숙소는 히로시마역 주변이 가장 무난하고, 저녁을 시내에서 보낼 생각이면 핫초보리 일대가 낫습니다.히로시마역: 신칸센, JR 미야지마구치행, 공항 리무진(신칸센구치 5번)이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핫초보리, 혼도리: 식당과 쇼핑이 몰린 중심가이고 평화공원까지 걸어서 15분 안팎입니다.평화공원 주변: 공원과 버스센터가 가까워 공항 리무진(버스센터 2번)을 타기 편합니다.미야지마구치나 섬 안: 이쓰쿠시마 신사를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보려는 1박용입니다.히로시마는 도시가 작아 어디에 묵어도 노면전차로 다닐 수 있지만, 미야지마와 공항을 함께 생각하면 지역마다 편한 점이 꽤 다릅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 히로시마전철(히로덴), 히로시마버스, 히로시마공항, ..

일본 11:00:58

남해터미널에서 독일마을 버스 시간과 돌아오는 막차

남해터미널에서 독일마을은 미조 방면 농어촌버스를 타면 되고, 요금은 거리와 상관없이 천 원입니다. 돌아올 때 뚜벅이버스는 17:37, 일반 농어촌버스는 미조에서 19:00에 출발하는 편이 마지막입니다.일반 농어촌버스는 601, 602, 603번(은점, 미조선)이고 공식 노선도에는 독일마을 대신 물건마을로 적혀 있습니다.뚜벅이버스는 하루 3번, 다랭이마을 등을 먼저 돌고 독일마을에 들르는 순환 관광버스입니다.뚜벅이버스 17:37편은 터미널에 18:09에 닿아 서울남부행 막차(18:00)와 이어지지 않습니다.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은 붙어 있어서 걸어서 15분 안쪽입니다.남해 독일마을은 남해읍에서 동쪽 해안 물건리 언덕에 있어서 터미널에서 바로 걸어갈 수 없습니다. 버스가 한 시간 안팎 간격이라 시간표를 모르고..

국내여행 07:00:37

매끌렁 위험한 기찻길, 방콕에서 기차로 갈 때 귀환 막차

기차로 매끌렁에 가면 시장에서 열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매끌렁에서 철도로 돌아오는 마지막 열차는 15:30입니다.방콕에서 매끌렁까지 직통 열차는 없습니다. 웡위안야이역에서 마하차이까지 기차, 나룻배로 강을 건너고, 반램역에서 다시 기차를 탑니다.시장에 열차가 들어오는 예정 시각은 08:30, 11:10, 14:30, 17:40입니다.17:40 열차까지 보고 싶다면 철도로는 그날 방콕에 돌아올 수 없어서 미니밴(롯뚜)이나 투어 차량이 필요합니다.일반석 기준 편도 요금은 기차 10바트 두 번에 배 3바트, 합계 23바트입니다.매끌렁 위험한 기찻길 시장은 선로 바로 위에 좌판이 펼쳐져 있다가 열차가 들어오면 차양을 걷는 곳입니다. 방콕에서 그리 멀지 않지만 철도가 강에서 끊겨 있어서 가는 길이 ..

태국 2026.10.22

스펀 천등 보고 타이베이로 돌아오는 핑시선 막차

스펀은 대만철도로 루이팡까지 가서 핑시선으로 갈아타는 방법이 기본이고, 스펀역에서 루이팡으로 나가는 마지막 열차는 20:57입니다.루이팡에서 타이베이로 돌아가는 열차는 22:29 구간차, 23:29 구간쾌차까지 있어서 20:57 열차를 타도 그날 타이베이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핑시선 일일권은 2025년 6월 23일부터 성인 120NTD입니다. 80NTD라고 적힌 글은 옛 정보입니다.MRT 동물원역 근처에 묵는다면 795번 버스(45NTD) 한 번으로 스펀 관광센터까지 갈 수 있습니다.스펀폭포는 16:30에 입장이 끝나니 폭포를 볼 생각이면 오후 늦게 출발하지 마세요.스펀은 철길 위에서 천등을 날리는 마을로 유명합니다. 타이베이에서 가깝지만 한 번에 가는 열차가 없어서, 갈아타는 역과 돌아오는 시각을 모르..

대만 2026.10.22

겨울 바르셀로나 날씨와 옷차림, 서울과 10도 차이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겨울 바르셀로나는 낮 최고 14도 안팎으로 서울보다 10도 정도 따뜻하지만, 아침저녁은 6도대라 서울의 늦가을 옷차림이 맞습니다.12월에서 2월까지 비 온 날은 한 달 4일 안팎이라 우산은 작은 것 하나면 충분합니다.두꺼운 패딩보다 니트에 가벼운 패딩이나 코트, 목도리가 낫습니다.12월 21일 해는 08:13에 뜨고 17:24에 집니다. 야외 명소는 낮 시간에 몰아서 보세요.12월 25일, 26일, 1월 1일, 6일은 공휴일이라 사그라다 파밀리아도 14시까지만 엽니다.바르셀로나는 지중해 도시라 겨울에도 따뜻할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낮과 아침의 차이가 커서 옷을 고르기가 애매합니다. 해도 짧아 여름처럼 저녁까지 돌아다니..

바르셀로나 2026.10.22

주왕산 숙소는 상의지구와 청송읍 중 어디가 나을까?

차 없이 동서울 직행버스로 온다면 주왕산 입구인 상의지구, 주산지 새벽 풍경이 목적이면 주산지 쪽, 식당과 다른 지역 이동이 중요하면 청송읍이 맞습니다.동서울 직행버스 종점이 상의지구의 주왕산터미널이라, 내려서 바로 대전사와 탐방로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청송 군내버스는 관광객도 무료지만 주산지행은 하루 4회뿐이라 새벽에는 차가 필요합니다.청송읍에서 대전사까지는 차로 약 18분, 군내버스 214번은 청송터미널 출발 19:10이 마지막입니다.고택에서 묵고 싶다면 덕천리 송소고택 쪽인데, 이곳도 차로 다니는 편이 편합니다.청송 주왕산은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 단풍이 들고, 근처 주산지는 이른 아침 물안개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일치기로는 서울에서 오가는 시간만 9시간 가까이 걸려서 하룻밤 묵는 사람이 ..

국내여행 2026.10.22

유럽 콘센트 C E F 타입과 한국 충전기 호환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독일, 스페인처럼 C와 F 타입을 쓰는 나라는 한국 플러그가 그대로 들어갑니다. 스위스, 영국은 어댑터가 필요하고,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콘센트 모양을 한 번 봐야 합니다.유럽은 대부분 230V 50Hz, 한국은 220V 60Hz입니다. 충전기에 100-240V, 50/60Hz가 적혀 있으면 그대로 씁니다.프랑스의 E 타입은 콘센트에 접지핀이 튀어나와 있어, 플러그 앞면에 그 핀이 들어갈 구멍이 있어야 합니다.스위스는 움푹 들어간 육각 콘센트라 두꺼운 한국 플러그 대신 얇은 C 타입 어댑터가 필요합니다.여행용 어댑터는 모양만 바꿉니다. 전압이나 주파수를 바꿔 주지 않습니다.유럽 콘센트는 둥근 구멍 두 개라 한국과 같다고 생..

여행준비 2026.10.21

남이섬과 아침고요수목원 하루 코스, 가평역 vs 청평역

하루에 둘 다 보려면 오전에 가평역에서 남이섬, 오후에 경춘선으로 한 정거장 돌아와 청평역에서 아침고요수목원 순서가 가장 단순합니다.아침고요수목원 농어촌버스(30-6번, 30-7번)는 가평역이 아니라 청평터미널과 청평역에서 출발합니다.남이섬 선착장은 가평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고, 배값은 입장권에 들어 있습니다.수목원에서 나오는 버스는 20:00이 마지막입니다. 겨울 야간 운영은 21시까지라 버스보다 늦게 끝납니다.서울로 돌아가는 경춘선은 청평역 상봉행이 평일 23:22까지 있어 시간 여유가 있습니다.남이섬과 아침고요수목원은 같은 가평군이지만 가까운 역이 다릅니다. 남이섬은 가평역, 수목원은 청평역 쪽이라 순서를 잘못 잡으면 같은 길을 두 번 오가게 됩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 남이섬과 아침..

국내여행 2026.10.21

태국 세관 면세한도와 전자담배 반입금지 기준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태국은 일반 담배는 200개비(1보루)까지 면세지만 전자담배는 한 개도 들고 갈 수 없습니다. 면세점에서 샀더라도 태국 입국 기준이 적용됩니다.술은 병 수가 아니라 총 1L까지입니다. 750ml 두 병이면 이미 넘습니다.한도를 넘긴 술과 담배는 세관 폐기함에 버리지 않으면 기소될 수 있다고 태국 세관이 안내합니다.외화는 USD 15,000 상당을 넘으면 신고합니다. 20,000달러라고 적힌 옛 페이지도 남아 있습니다.TDAC(온라인 입국신고서)를 냈어도 세관 신고는 따로입니다.태국 여행 가방을 쌀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게 담배와 술, 그리고 전자담배입니다. 한국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들고 다니는 물건이 태국에서는 반입금지..

태국 2026.10.21
728x90
반응형